복도 벽지 작압후 의 모습입니다 위: 정면이 마스터 룸의 입구입니다 왼쪽의 길게 보이는 문이 두개인데 비닐이 앞에 쌓아있는 문은 출입문이 아니라 창문으로서 복도가 어두울 것 같아 출입구에서 창문을 내었고 그다음이 방 출입문 입니다 가운데 : 현관에서 찍은 사진으로 현관에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거실을 들어 가게 되어 있읍니다 . 정면에 보이는 창문이 위 사진의 왼쪽 첫번째 문입니 다 아래: 딸아이와 큰방과의 서로 보게 되어 있는 창 입니다 딸아이를 다른방에 재울텐데 아이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창을 만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