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연휴동안 이틀은 출근하는 바람에 한 일이라고는 조그만 밭 을 만들고 상추 / 고추들을 심었읍니다 - 작년에는 제대로 가꾸지 않아 상추나 케일이 나무로 변한 아픔이 있읍니다 올해는 잘 해 보아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