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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1-06 14:51
혹시 같이 배우실 분 계십니까? 흘 흘 흘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938  



 안녕하십니까? 그리버 김화식입니다

 제가 미천한 딸 아이 때문에 시골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여러가지로 꼼방에 계신 분들한테 본의 아니게
 신세를 지고 있읍니다만읍니다만 
 딸아이 덕분에 별 걸 다하게 생겼읍니다

 딸아이 운동량때문에 댄스 스포츠를 배우도록 했고 이제 4개월째 입니다

 물론 딸아이 혼자 배우지 못하니 제 처와 같이 4회/1주일 1시간씩 다디고
 있는데 모녀가 80만원/월이니 너무 부담이 됩니다

 이제 그만 배우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댄스스포츠 선생님께서 딸아이가 
 굉장히 잘하고 있으니 다음 단계인 차차차를 배워야 한다 라고 하더랍니다

 -  이에 제 처가 고무되어 계속 가르치겠다고 하는데
    딸아이가 집에서 연습할 때 지 애미가 잘못 춘다고 파트너로 싫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 후 황당하게 아래와 같은 말들이 제 처와 같이 왔다 갔다 했읍니다.

  - 딸아이가 애비를 무척 따르니 딸아이가 추고있는 룸바의 파트너를
    해라. 딸아이를 위해 그 정도는 시간을 내줄것이라고 믿는다.
  - 내 생애에 춤이라고는 해 본적이 없다
 - 엠쁘 만드느라 밤새우는 것은 되고 딸아이 파트너 하라고 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냐?
 - 학원에서 춤배우라는 이야기냐?
 - 룸바는 같이 배웠으니 가르쳐 주겠다
 
  그리하여
  -
  -
  -  팔자에도 없는 춤을 배우게 되었읍니다.

  위 그림은 룸바의 기본 동작이랍니다.

  오늘 밤부터 거실에서 샬 위 딴스 ?

 ---------------------------------------------------------------
 
 룸바(Rumba) Time : 4/4 Tempo : 1분에 27~30소절
16세기경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온 흑인들의 리듬으로 적어도 백년 이상 쿠바에서 추어졌다. 1930경 년경 영국에서 더욱 발전시켜 원래의 춤과는 아주 다른 춤으로 변하였다. 기본적으로 룸바는 라틴 아메리카 음악과 댄스의 정수이다. 룸바는 매우 환상적인 리듬과 동작을 가졌고 여성 댄서가 여성다운 춤사위를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춤이다. 4/4박자로 라틴 아메리카 민족의 특이한 악기들로 연주되며 넷째 박자에 액센트를 준다. 1분간 대략 27~30소절의 템포로 연주된다. 


바람처럼 04-01-06 17:01
 
  ㅎㅎㅎ 이제 은강이네 가족 춤바람 나게 생겼네요.
저희 회사에 춤 잘 추는 동료가 있는데, 한번 말해보죠.
지금은 무릎 인대가 끊어져서 춤은 ㅁ못 추지만, 자료라든가 도움되는 말은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젤빨강 04-01-06 19:45
 
  헉~ 드디어 춤까지....
잘 익혀 두셨다가 다음번 벙개때 한수 부탁 드림니다.
다음 벙개는 룸바 번개가 되나요? 아님 차차차?
아무튼 기대 됩니다.
이지라이더 04-01-08 05:11
 
  그리버님!
우와 그건 넘 어려워요.
사실 제가 몸의 치(?)와 비스한...
노래방 가면 전 항상 즐겁게 춤도 추지요만
보시는 분들은 평가가 무좌 쫘(?)하지요마는

집하고
211앰프하고
춤하고
술하고
참!
인물하고
또 뭐를 부러워 해얄까요?

아니고 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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