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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10 10:11
이번 장마를 맞이하여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634  



 빨래를 말리기 힘들다고

 집의 정면에서 보아 오른쪽 보조 부엌 입구에 빨래줄을 매달아 달라고 합니다

 매일 빨게 되는 속내의나 양말들을 얼른 말릴 수 있도록

 - 하여 빨래 줄을 매달았읍니다만 폼이 별로 안납니다

 그리고 보일러실에 매달았던 빨래 건조대가 빨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떨어져 버렸읍니다

 다음 주에 빨래 건조대를 다시 매달아야 합니다

 - 시간이 될려나??


백구두 06-07-11 16:42
 
  땀 안나게...돌아 댕기지 마세요...
이지라이더 06-07-17 03:14
 
  오늘 장마에도 건강 하시지요?
어땜이 06-07-18 22:21
 
  건조 기능이 있는 건조대로 바꾸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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