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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29 09:37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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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455.jpg) ![](../data/file/27/data_27_Dscn0457.jpg)
집의 왼쪽 부분의 경계를 집의 뒤쪽에서 대문쪽으로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마당의 수도앞으로 자동차를 바짝 주치시키고
수도 주위 자동차 주차 바닥 부분은 자갈로 덮을 예정이고
옆집과의 경계는 높이 150정도의 나무 울타리로 하여 가릴 생각입니다.
옆집의 창문이 옆집 안방쪽입니다
새로 이사온 할머니가 안방의 창을 가리니 나무를 제거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서
창문 앞의 나무를 대문 입구 쪽으로 옮기고 창문을 반쯤 가리는 나무 울타리를 생각하고 있읍니다
사진의 오른쪽 파헤쳐진 부분이 수로관을 묻을 부분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수로관을 묻어 줄것이라고 믿고 있는 부분인데
1년전 수로 공사때와 비교하여 흙을 파놓았으므로 작업은 식은 죽 먹기
라고 생각합니다만 ㅎㅎㅎㅎ
- 역시 행동보다는 말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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