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해 봤지만 이번엔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더구요 그리버님은 무척 "부지런 하시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마지막엔 기운이 없어져서 사진 찍을 엄두도 나질 않더군요 이런일 뿐 아니라 앰프 맹글기도 마찬가지인걸 보면 최대의 적은 "게으럼" 인가봅니다ㅠ,.ㅠ 오늘도 오전에 문득 생각나서 몇장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엔 역시나... 아직도 갈길이 까마득 합니다 열심히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