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그리버 전원일기 > [re]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

작성일 : 06-08-21 23:19

[re]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

글쓴이 : 젤빨강

여러각도에서 찍는다고 찍었는데
별로입니다.

오늘 작업은 직선으로 끝나는 부분의 거의 끝까지
만들었습니다.

현재까지 50mm 나사못 1500개를 썻습니다.
엄지손가락엔 물집이 생길라고 합니다^^;;



바람처럼 06-08-22 00:13 데크가 넓직하니 보기에 근사합니다. 여러 모로 쓰임새도 있어보이구요. 철강이 높이 있는 건, 데크 지붕까지 덮으려는 생각이신가 봅니다. 그리버 선배님 말씀대로, 주말에 일손이 필요하시면 선배님과 함께 달려가 볼까 합니다. ^^ 데크가 넓직하니 보기에 근사합니다. 여러 모로 쓰임새도 있어보이구요. 철강이 높이 있는 건, 데크 지붕까지 덮으려는 생각이신가 봅니다. 그리버 선배님 말씀대로, 주말에 일손이 필요하시면 선배님과 함께 달려가 볼까 합니다. ^^



나루터 06-08-22 14:40 지난번 갔다가 풍덩 빠지는줄 알았슴다.....ㅋㅋ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빨강님댁이 기대 됩니다........ㅎ.ㅎ 지난번 갔다가 풍덩 빠지는줄 알았슴다.....ㅋㅋ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빨강님댁이 기대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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