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27/data_27_%EA%BE%B8%EB%AF%B8%EA%B8%B0_SG1S1847.JPG) ![](../data/file/27/data_27_%EA%BE%B8%EB%AF%B8%EA%B8%B0_SG1S1853.JPG)
별 수입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피곤했는지
지난 토욜 내내 낮 잠으로 하루를 보내고
일욜 아침부터 도색을 시작했읍니다
먼저 집의 외벽 기둥부부분 부터 횐색으로 도색했읍니다
외벽은 흰색 칠해야할 나무와 노란색(병아리색)석고보드인데
아무래도 나무 일부가 부식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더러워졌고 먼가 도색했다는 표시도 나야하기에
흰색부터 칠했읍니다
문제는 칠하면서 높은 부분은 알루미늄 사다리가 짧아 도색이 시간이 오래걸리고
사다리에서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는 바람에 집 앞면만 칠하니 하루가 지나가 버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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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알루미늄 사다리 높은 넘으로 새로 구입해야할 터인디
집사람이 사고낸다고 투덜내며 구입반대할 터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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