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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5 10:29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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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EA%BE%B8%EB%AF%B8%EA%B8%B0_SG1S2054.JPG)
지난 주 딸아이가 수욜부터 금욜까지 캠핑을 다녀왔읍니다
이틀동안 딸아이가 안보이니 아침부터 굉장히 여유가 있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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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딸아이 없는 틈을 타 야간에 영화 구경에
아침에는 수목원을 다녀왔읍니다
하루 하루 긴장이 풀어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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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 다른 물고기들의 건강을 위해 부레가 없어 계속 돌아다니고 육식하는 상어를
풀어놓는다고 하는데
- 집사람이 하는 말
== 딸아이가 상어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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