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년여 방치한 넘을 맹글어볼까 하고 다시 대충 땜질헌 넘들을 뜯어내고 다시 상판에 부품을 올릴려고 합니다 회로가 간단해서 후딱끝내려고 합니다만 집사람의 눈치를 얼마나 줄려는지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