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느낍니다. 한달 전만 하더라도 직원 넘들이 저한테 ㅈㅏㄹ(?) 보일려고 서로들 충성 경쟁하며 - 집 마당에 풀 뽑을 일이 있으면 기꺼이 달려가겠읍니다 요즘 풀뽑고 마당 정리하려고 제가 근무했던 지점 넘들에게 연락해보니 - 지송하지만 지가 좀 바ㅃㅓ서 --- - 지길 넘들 인생 무상은 그렇다 치고 마당에 풀은 뽑아야 하니 fhwm 님을 꼬드겨서 전원주택 마당 풀뽑기 체험단을 조직하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