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굽히고 풀뽑기시작했읍니다 마당이 노란 민들레 꽃으로 번지기 시작하면서 도저히 그냥 볼수가 없어 쪼그리고 앉아 하루종일 풀 뽑기시작했읍니다 조그만 리어카 가득 하루종일 풀을 뽑았더니 온 몸이 저리고 근육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다음 주에는 뒤뜰도 풀 뽑기 시작해야하는데 이번 주 잡초제거제를 구입해 뿌려볼 생각입니다만 괜찮은 지 모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