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날씨 때문입니다 겨울로 접어드니 일을 하면 다친다 라고 게기면서 주말 집에서 쓰레기 분류나 해주고 탱자 탱자 놀아도 집 사람이 잔소리(?)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나 저나 벌써 1년이 지나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