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욜 오후 비 그치자 마자 더이상 지체해서는 안되겠다는 긴박감에 집의 진입로 정리했읍니다. 오전에는 낮잠을 자고 오후부터 덤볐는데 오후 6시나 끝나더군요 --------------- 그후 집에 들어올때마다 일주일 동안 칭찬받으며 지냈읍니다 --역시 마당쇠는 칭찬만 받으면 의기양양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