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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12 12:32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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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처음 지을 때 워낙 돈이 없어 누락시키거나 금액을 낮게 책정했는데
공사중 아무래도 추가로 들어가야 겠다고 판단해서 추가로 집 지을 때 들어간 항목입니다
1.심야전기 보일러
-처음 기름 보일러로 했으나 심사 숙의 결과 전기 보일러로 대체 했읍니다
2. 보일러실 공사 - 기름보다 전기 심야 보일러 규모가 커지고 처음 집지으는
도면과 달라져 별도로 보일러실이 만들어져 버렸읍니다
3. 지붕은 조금 좋은 눔으로 교체했읍니다
4.외부 관로 공사가 수로 공사입니다
옆집에서 옆집 뒤로 수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사했으나 수로의 엄청난
물의 양을 보고 지금은 집뒤에서 내려오는 수로를 덮어버리고 원래 수로대로
방향을 틀어 놓았읍니다
5. 상수도의 물의 수압이 작아 별도의 물탱크를 설치했읍니다
6.기타 - 조명기구 / 욕실/인터폰추가 설치/타일 좋은 눔으로 교체
위 기타 항목중 욕실부분이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향후 교체시 조금 고급으로 하고 욕조 위의 창문을 넓게 수리할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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