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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27 17:32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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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이브러리 - 2.73평
이름은 멋있는데 사실은 제 처가 공부한다고 책상을 두고 책을 둔 곳입니다, 물론 저는 거기서 공부 안합니다만
제 처도 그 방에서 그렇게 공부 많이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이 글을 제 처가 읽으면 가만 안둘텐데)
집의 왼 쪽 부분은 전체를 휴식 공간으로 하다보니 방들의 한쪽만 창문을 두었는데 라이브러리는 방들중 유일하게 앞문과 뒷문이 마주보는 공간 입니다
그 바람에 이번 여름에 뒷 산에서 바람이 불어와 그림에서 보시는 복도(HALL로 표시된 가운데)로 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런데로 집안의 공기 통과하니 괜찮구나 합니다. 방들중 하나는 앞뒤가 트야야 한다라고 했는데 적중했읍니다.
4-1 데크
다음 장에 보시겠읍니다만 앞부분 데크가 일부 없어지는 바람에 뒷 부분에 데크를 두었읍니다
방에서 집 뒤로 데크가 있어 나가기 편하게 되어 있읍니다. 제처가 뒤뜰에 나무를 심고 화초를 심어 라이브러리
라는 방( 어감이 아무래도 쑥스럽습니다) 에서 보겠다고 합니다. 집에서 바같으로 나가는 문에는
작더라도 데크를( 옛날에는 툇마루라고 한 것같습니다) 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5. 내부 창고- 0.98평
집안에 두게 될 모든 잡다한 것이 들어가 있읍니다. 진공 청소기부터 겨울에 쓰는 트리. 딸아이 눈 썰매 용구 / 여름에 쓰는
물놀이 기구 / 제 등산용품 등 잡다한 것으로 가득 채웠읍니다.
처음에는 이 방이 필요한가 외부 창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 고개를 갸우뚱했었는데 실제 외부 창고에
두지 못할 물건들이 있읍니다.
그 바람에 집안이 조금 휑합니다. 그런데로 방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단지 창문이 없어 여름에 내부가 조금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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