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주차장 부분을 덮어 버리면서 과연 경사가 괜찮을까 하고 노심초사

 했읍니다만 어제 차량을 진입해보니 너끈히 올라옵니다

 겨울에도 이정도 경사이면 큰 문제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차량이 주차해있는 바닥은 자갈을 깔아 두되 잔디를 보호하는 가운데

 구멍이 있는 세멘트 블럭이 있던데 추후 깔아볼 예정입니다

 겨을 눈때문에 진입을 못한다면 집의 바캍에 차량을 세울 생각입니다

 그런데 전의 주차장 1/3 이 경사로 사용되고 차량을 수도가 까지 올라오니

 주차장 전부를 마당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토욜과 일욜 아이들 마당에서 뛰어놀게 하기위해 토욜은 차량을 아예

 집의 왼쪽 뒤 부분까지 차량을 밀어 넣을 생각입니다

 -  그런데 지금까지 그 많은 일을 하자면 인부를 불러서 할 일이 아닌듯 하고

    돈도 없고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두고 할 수도 없는 일이니 한숨이 나옵니다

    당연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전부 해주실거라고 믿고 (흐흐흐흐흐 )

    줄줄이 쓰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