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제처가 춥다고 해서 다시 벽난로를 피웠읍니다 거실 쪽이 완전히 찜통입니다 집지을 때 받았던 종이들을 정리하다 보니 벽난로 견적서가 있기에 올립니다 이 벽난로는 처음 집 배치도에는 없다가 나중에 설치하다 보니 벽에 붙은 난로가 아니고 벽앞 난로가 되어 버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