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욕실과 풀장의 뒤 창문 입니다 좀더 넓었으면 하는데 넓히기에는 너무 늦었읍니다. 아래: 보일러 실의 물 탱크 입니다 거의 두달을 속썩였던 장본인 입니다만 앞으로 속이나 안 썩일지 이제는 궁금한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