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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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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14 17:30
글쓴이 :
젤빨강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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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20100302167.jpg) ![](../data/file/27/data_27_20100302081001.jpg)
3월 들어 눈이 왔습니다.
벌써 한주가 넘어 지났는데
어찌 지금이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지...
사는 곳이 시골이라 꼼방 접속이 무지 어렵습니다.
걸핏하면 원하는 페이지를 열 수 없다는 요상한 말만 나오고...
암튼 지난 3월 초 거의 한주동안 눈이 내렸습니다.
덕분에 아침마다 눈치우느라 허리 분질러 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역시 봄눈은 멋있습니다.
"봄눈 녹듯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루만에 홀랑 녹아 버리네요
조금 허탈하긴 했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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