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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2-09 23:27
난 땜쟁이랑 산다
 글쓴이 : 그립징
조회 : 1,699  
봄맞이 입춘대길--업슴다 우리집에
가족과 오손도손 --업습다 우리집에
피튀기는 눈치와 억압과 서러움이 있다고 ---
실력도 없는 거이 소리를 한다고 엄청 구박
우리집 그리버는 오늘도 개콘도 못보고 꼬부리고 잠니다.
잠이 없어서 새벽 2시까지 난리치던 양반인데
아무래도 땜방중에 무슨 안좋은 걸 맡거나 만져서 쓰러진건 아닐까
 오늘도 봄맞이 등산가자하니, 극구 도리질을 쯧쯧
20년 살면서 버릇들인거 다 망쳤다 아이가
정배리 소식은 제가 가끔 전하지요

젤빨강 03-02-10 03:00
 
  안녕하시죠
두 분 말씀이 사뭇 다름니다.
따라서..... 심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만....
허브 03-02-10 09:36
 
  조만간 심판입회 토로할 수 있는 시간 만들겠습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후다닥다다가각 끅~ ===333==33=3=3=3=3=3===333
나루터 03-02-10 13:40
 
  옴메나?
누구시지요?
혹시?
그럼?
튀자..==3==333==33333
로즈마리 03-02-12 13:36
 
  안녕하세요? 그립징님^^
드디어 우리 꼼방에도 여류 작가가 탄생되었군요^^
진심으로 환영해 마지않습니다.

피 튀기는 혈전과 곧 깨질 것 같은 살얼음과 같은 신경전
애정이 없으면 혈전도 없고 살얼음의 신경전도 없을테지요.

이 게시판을 통해 두분의 애정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정말 기대되는 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버님과 그립징님 그리고 젤빨강님의 글까지
갈수록 이곳 전원일기가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그리버님과의 깊은 사랑에 질투가 나는군요^^
모찌 03-02-13 18:33
 
  그리버님의 평소 말씀과 상당히 다른 얘길 하십니다. =:-)
강원도에서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구 이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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