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3-02-09 23:27
글쓴이 :
그립징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99
|
봄맞이 입춘대길--업슴다 우리집에
가족과 오손도손 --업습다 우리집에
피튀기는 눈치와 억압과 서러움이 있다고 ---
실력도 없는 거이 소리를 한다고 엄청 구박
우리집 그리버는 오늘도 개콘도 못보고 꼬부리고 잠니다.
잠이 없어서 새벽 2시까지 난리치던 양반인데
아무래도 땜방중에 무슨 안좋은 걸 맡거나 만져서 쓰러진건 아닐까
오늘도 봄맞이 등산가자하니, 극구 도리질을 쯧쯧
20년 살면서 버릇들인거 다 망쳤다 아이가
정배리 소식은 제가 가끔 전하지요
|
Total 1,48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