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3-02-21 18:21
글쓴이 :
면봉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156
|
아마 그렇가면 편할끼다.
>봄맞이 입춘대길--업슴다 우리집에
>가족과 오손도손 --업습다 우리집에
>피튀기는 눈치와 억압과 서러움이 있다고 ---
>실력도 없는 거이 소리를 한다고 엄청 구박
>우리집 그리버는 오늘도 개콘도 못보고 꼬부리고 잠니다.
>잠이 없어서 새벽 2시까지 난리치던 양반인데
>아무래도 땜방중에 무슨 안좋은 걸 맡거나 만져서 쓰러진건 아닐까
> 오늘도 봄맞이 등산가자하니, 극구 도리질을 쯧쯧
>20년 살면서 버릇들인거 다 망쳤다 아이가
>정배리 소식은 제가 가끔 전하지요
|
Total 1,48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