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뜰 생각만 하면 멍청하게 처리한 부분이 생각나 괜히 짜증이 납니다 1. 뒤뜰 돌쌓을 때 철쭉을 심었어야 하는데 뒤집 영감하고 싸우느라 미처 생각을 못했읍니다 2. 돌담 위 흘러내리는 흙을 막기위해 작년에 철쭉 어린 나무를 500 여주 심으려고 했으나 미처 생각이 짧아 20여주만 심다보니 철쭉 서너그루만 땡그라니 서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