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시는 그림이 부엌의 아래 부분 공간을 막는 판으로서 걸레받이 라고 하더군요

 이 걸레 받이의 위와 아래를 고무띠로 끼워서 걸레받이를 지지합니다
 
 며칠 전 부엌을 청소하면서 이 걸레 받이를 꺼내서 가만보니 부엌하는 분들이 걸레받이 위에
 고무띠를 끼워 놓지 않고 걸레받이를 살짝 세워 놓았고 다른 부분은 제대로 서지 않으니
나사로 살짝 끼워놓았읍니다.

 위 부분 고무띠가 없으니 걸레받이가 발가락에 밀려 넘어 집니다. 걸레받이를 전부 들어내
파악해보니 고무띠를 끼우지 않은 부분이 5미터나 됩니다.

 사소한 한 것이지만 제대로 하지 않았더군요.

 기가 막힙니다. 부엌한 대리점의 직원과 한바탕 했더니 끼워 주겠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주차장에 설치할 주차턱인데 내년 봄에 주차장을 시멘트로 포장할때 설치하려고
 합니다.
 주차장 부근 벽이 돌로 되어있고 또 좁아서 차를 회전시킬떼 벽과 부딪힐 까 제 처가 불안해 합니다.

  차량을 정확하게 주차할 주차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