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에 계신 분들이 집 뒤의 수로와 집의 오른쪽 수로를 손보아 주셨고 그 후 조금씩 손 본 수로 입니다 이번 비에 무지하게 활약이 많았읍니다만 문제가 발생했읍니다 -- 하두 어이가 없고 신경이 쓰여져 지금 상태로는 별로 그 내용을 옮기고 싶지 않아 당분간 언급을 안하려고 합니다 - 좀더 두고 대응할 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