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2-07-15 10:46
글쓴이 :
김화식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373
|
![](../data/file/27/data_27_road.jpg)
위: 제 가 살고 있는돗에서 아침 출근 길 그러니까 집에서 약 4킬로 떨어진 곳의 지난 금요일 아침 7시
40분경 찍은 사진입니다. 보통 집에서 비교적 대처인문호리까지 10킬로 정도 지나는 동안 차량을 3대정도
만날 정도로 차량 통행이 거의 없읍니다
아래: 집 진입도로 입니다. 전봇대와 세멘 콘크리트 구조 사이에 흙 부분이 진입로 시작입니다.
옆집과 잘 타협하여 시멘트 포자잉라도 하영야 할 곳인데 생각만 하면 답답합니다
이 도로의 관에 정화조 하수를 연결해야 합니다.
|
Total 1,48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