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만들기를 순연시키니 쌓아놓은 나무를 빨리 치워야 하겠기에 뒤 창고앞 데크 만들기를 시작했읍니다 먼저 나무를 깔기 위해 바닥면에 2*4 나무를 창고 앞쪽에 고정시켰읍니다 그 다음 가운데를 세로로 2 * 4 깔기 집의 기초콘크리트 부분을 드릴로 뚫은 다음 앵커로 박으려고 했으나 - 아차 앵커볼트가 너무 커서 들어가질 않습니다 콘크리트 드릴 목재드릴에 달린 넘들은 크기가 같은데 정작 들어 갈 앵커볼트가 크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공연히 저한테 제 자신이 화가 나더군요 결국 일욜 하루를 접었읍니다 - 왜 이렇게 철저하질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