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중 가장 정리 안되는 곳과 바깥 정리 안되는 곳입니다 위: 소위 부엌과 거실 사이를 복도에서 본 사진 입니다 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아 고민중이고 가구때문에 쪽박차게 된 부분 입니다 아래 왼쪽: 안방에서 본 드레스 룸입니다. 대책 없어 붙박이 장을 하긴 해야 하는데 가구값 때문에 놀란 가슴 쓸어 안고 잇읍니다 아래 오른쪽: 제가 속끓고 있는 옆집가의 경계를 보고 있읍니다 아래 도로에서 전봇대를 지나 저희 집으로 들어오는데 아래쪽 조그만 벽돌로 만든 담장이 옆집과의 경계선입니다 전봇대를 옮겨야 하고 옆집 창을 가릴 큰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