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경헙이있읍니다. 님의 글중에 옆전이란 표현이 있는데 외국에선 이보다 더하답니다. 아예 변호살 하나 두고 일하죠. 옆집에서 뭐라면 변호사 번호가르켜주고 이야기 하라하고 상대 안하죠.
그리고 우수로 이 문제도 변호사가 깔끔하게 처리해줍니다. 물론 보험회사와 미리 계약하면 보험회사에서 변호사선임하여 미리 재해없게 관리하죠.. 물론 그게 다 돈이지만..
참 외국에선 변호사비가 쌉니다. 국내보다..
미국이야기...
그리버02-09-11 14:05
정말이지 미국처럼 그랬으면 합니다
아래집에 사는 분이 저를 찾아와 저희 옆집 집체만 보면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