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쑤시고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여름내내 비가 오는 바람에 방치해 두었던 집입구 진입로가 잡초에 마치 귀신 나오는 집 처럼 보이고 집주인의 게으름을 나타나는 것같아 시멘트 길 오른쪽은 거의 뽑아내고 왼쪽은 잡초를 짤라내었읍니다 일욜 거의 하루종일 걸렸는데 집사람 왈 - 왼쪽은 머하러 짤랐는냐? == 이게 먼소리인지? 왼쪽도 잡초제거하라고 해서 생 고생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