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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6-25 10:11
주말 놀아 보니 특별히 할일도 없고해서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798  




 지난 토욜 저녁과 일욜 큰 맘 먹고 왼쪽 마당과 뒷 마당에 풀을 뽑았읍니다

  집 사람이

 - 허긴 올해에는 뒷 마당에 풀뽑은 기억이 없네
 
  근디 창고방에 있는 지저분한 허접 쓰레기는 언제 치우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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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방에 쌓아둔 쵸크/트랜스/콘덴서/케이스 정신없이 널려있는디

 그 넘들 정리하기 싫어 마당에 풀뽑는 것을 워떻게 알았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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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같이 살다보니 이제는 제가 노는 꼴만 보아도 그 저의까지 알아채는 모양입니다

 장마가 계속되니 창고방에 부품들을 치워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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