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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06 07:24
요렇게 진입로를 빙자해서 싸우다 이기긴 했는데 요넘을 어케해야....?
 글쓴이 : 이지라이더
조회 : 2,121  

하나를 해결 할려고 발버둥치다 해결 된 듯 싶더니 제자리 걸음인가 봅니다.

처음 진입로 공사중에 벌목한 나무를 빌미로 2그루 낙엽송 값으로 8백만원을 달라기에
나문 이미 베었으니 차지하고 60센티의 이등변 삼각형정도의 요넘의 땅의 사용 동의를 해주면 저는 600을 주마 했더니
일단 나무값으로 600을 달라고 하더니 `고,  문제는 접고 동의는 나중에 다시 얘기 하자서    으미...!!!  봐달라고....?
나무값으로만 못주니 협상은 결렬이 되고

이후 요넘이 재물손괴죄로 고발해서 중제위원회가 어쩌고 해서 결렬이 되어서
또 요넘이 재물 손괴죄로 형사고발(?)해서 -순진한 저는 돈싸들고 갈 뻔--까지 하다가

결국 법대로 하세요!!!! 항복(?)
의정부검찰청 검사님께  출두하고 100만원 벌금을 맞았더니
요넘이 기어코  민사소송 까정을 해서----

복구를 빙자로 들어간 측량 비용을 위시하여 어느 화원에서 첨부한 가라(? )영수증 첨부하고 했으니 510만원을 달라고...????

1년생 살구나무 80그루정도를 지땅에 심고 영수증을 부풀린 듯) ) 영수증하며 들어간 북구비용이 514만원을  했으니 내놔라 함선  민사소송을 해서
답변서가 오기에

조목조목 따져서 하지도 않은 복구했다는 증거 사진 찍고
복구했다던 요런 남구는...살구 남구 비용이 복구 비용이라면 어쩌구 저쩌구...하고
 제가 견적을 낸 조경업체 값으로 주당 2000원 해서 80주 값을+인부값을 주마고...나... 아니면????

낙엽송 30센티는 죽어 있으니 그자료가 시청 산림녹지과에 자료가 있어 정보공개요청을 하고 (산립조합 산판가격으로 그루당12만원정도*2)로
줄 용의가 있다 해서 --나무를 벤 거는 인정하니 ---조정위원이 200정도 합의하라니 라니  주마 --- 공사 방해하지말고 철책은 뻬줘라- -- 아니면 나도 니 민 형사 상의 책임을 물어야..? 되쟎니?---조정위원 왈! 기냥 안되면 판결때려브러..!!!

결판은 원고패소로 결론은 이겼는데...?

승질라는건 법이라는게 참으로  미꾸라지처럼 어렵습니다.

등기부를 열어보니 가관인데 요넘이  참으로 교묘합니나.
소송 접수한 날이  지넘의 땅을 매도한 계약날이고 공교 튼실하게도 소유등기가 넘어간  날이 재판 판결난 날이며(그날은 200만 달래서 요런 니(포장한 도로에 철조망은  불 법인바 철조망  철거함 주마했는데, 거부를  .....놀랄밖에요.)
그리고 ...?

08.년 2월 14일로 원고패소 하고  이겼나 싶은데 시비 걸던 요넘이
그 날 등기를 넘기고  지 땅을 팔고 도봐리를(?)
흐미...?

 이제 다시 새로운 출발? ....놀랍습니다.(다시 지작을...?)...!!!


요넘은 일단 업부방해죄(?)로 ---할 수도 있는 거는 알지만 좋은게 좋은 거라고
참고 협의를 할려고 했더니.....

암튼 요넘이 괴씸한 이웃(?)이 되기를 포기를하니
시방 저의 생각은


이참에 받은데로 돌려 줌이----- 최소한 받은데로의  열배의----거시기를 해야 합당함이 이르겠지만 ......

흐미... 증말 정나미가 없는 동네긴  합니다만...)
꿩대가리마냥 내빼고 거시기한 요넘 혼내줄 방도를 연구를 심히 하니...

괴심한 이웃되기를 포기하고  일단 역기(?)로 작정을 해야겠네요.


재미삼아서라도( ?) 요넘을 업무방해죄로 고발을 한 뒤 기냥 함 가볼 판 입니다.

요런넘을  못 혼내준다면 넘 슬퍼서리 ....ㅋㅋㅋ


암튼 지땅 팔고 대가리를 감춘 요넘이 꿩 대가리마냥
지 대가리를 감추니 설령 제가 그 동네 못살더라도
일단은 요런넘을 합당한 업무방해따위를 빌어서라도 차곡차곡  건수를 찾아
기어코 취미인양(?) 엮어서 눌아볼 판 입니다.

그동안 요러저런 과정을 겪다보니
이미 요넘이 지땅을 내어 도로로 내어 주면서 얼마를 받았었는데 그러다 보니
또 한번 놀자(?)고 .....ㅎㅎㅎㅎ

이제 칼자루는 제가...?

기냥 생각 같아서는 `허스크바르나, 엔진톱에 대고 스로틀벨브를 확!! 열어브러셔 이잉 이잉!!!...잉잉엥엥 하고싶지만~~?ㅎㅎㅎ
 이참에 작정한 새로운 취미가 오래 갈 지도  모릅니다....!
그리버님! 저의 고소 내지는 고발 취미에(?) 응원을...에쿵!!!


중생 08-05-09 12:48
 
  이지롸더님.............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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