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8-08-28 13:13
지난 주 나타났읍니다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112  



 지애미가 기다리던 말던 전혀 관심없이

 서울역에 나타났읍니다

 학교 교감선생님과 사진 한방 찍고 나더니 집에 가서 영화보여 달랍니다


 그리고 이번 주 화욜
 -------------------
 딸아이 : 엄 마 $%**&^
            엄마 $%^&&***(
            엄  -  마 #$%&^&&**

 집 사람 : 저 - 년 개학 왜 빨리 안허냐 ? 지겨워 죽갔다
 --------------------------
  다음 주 개학이랍니다


 


안상율 08-08-29 16:39
 
  엄청 많이 컷내요...

요즘 잘나가는 고사 라는 영화를 본 모양이군요...

이제 시집 보내셔도 되것습니다... ㅎㅎㅎ 우리 상둥이는 언제 저만큼 크나......

아직도 이빨한번 딲일려면 전쟁입니다....
이지라이더 08-08-31 04:59
 
  시끄럽기로 하면 저의 각시가 젤 시끄럽습니다만
길타고 남대문 시장에 내어다 팔 수 도 없궁ㅇㅇㅇ!!!!

이참에 기냥 확 !!! 팔어비리!!!!ㅅㅅㅅㅅ마눌 라라라랄!!!을???
팔래두 값이 나가야....함ㅋㅋㅋㅋㅋ
근디 지가 먼첨 팔리면 월메나???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7 한바탕 공사 치뤘읍니다 (1) 그리버 08-12-16 2042
1346 술독 빼게 산이나 한번 다녀오지 그래++ (4) 그리버 08-12-04 2083
1345 그래 --아주 자 - 알 헌 다 - 그리버 08-12-04 2154
1344 同床異夢 이 이런건가?? 그리버 08-12-04 1998
1343 현실로 다가옵니다 (1) 그리버 08-12-04 1914
1342 이런게 우울증인지 ? (5) 그리버 08-10-12 2129
1341 여전히 해결못하고 있는 풀들과의 전쟁 (4) 그리버 08-08-20 2344
1340 딸아이가 사라졌읍니다 (4) 그리버 08-08-20 2181
1339    딸아이가 이번 주 금욜 나타난다고 합니다 (2) 그리버 08-08-20 2120
1338    지난 주 나타났읍니다 (2) 그리버 08-08-28 2113
1337 이제사 풀을 제거했읍니다 그리버 08-08-20 1999
1336    속이 씨원하다고 합니다 (1) 그리버 08-08-20 1974
1335 그리버님도 잔디 관리 하시나요. (1) 중생 08-07-22 1996
1334 2주전 수술한 넘이라 (7) 그리버 08-06-07 2143
1333 딸아이 일본 보내기 프로젝트 (?) (1) 그리버 08-06-07 21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