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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3 00:06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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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는 앰프 소리는 그렇다고 치고 만든 앰프 모양세라도 이뻐야 하건 만
그도 저도 안되니 큰 넘으로 가보자고 하는 것이 작년부터 제 목표입니다
그러던 중 211 엠프 만들다 실패한 다음 팽개쳐 버렸는데
다시 2009년도 프로젝트로 생각나서 큰 넘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이것 저것 생각중 집 골방에 굴러 다니는 송신관 805와 807이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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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 구석에 굴러 다니는 지는 모르겠으나 807 과 805가 있으니
잘 되었다라고 805 회로 부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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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이 805를 꺼내서 케이스크기를 고민하던중 805 진공관 꼭대기를 씌우고 난후
빼기 위해 캡 부분을 살살 돌리니 캡이 부숴져 버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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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 한 알만 따로 구하기도 그렇고
두알 전부 구하자고 하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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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도 있고 해서 가지고 있는 관으로 어떻게 해 보려다가 --
아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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