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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4-14 10:39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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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마당에 쌓아두었던 흙덩이를 겨우 치웠읍니다
고기굽는 쇠망으로 돌을 골라내 집 입구 진입로에 쏟아붓고
남은 흙은 화단에 뿌렸읍니다
- 집 지은지 7년이나 되고나니 화단에 흙이 유실되었기에 흙을 덮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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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 2시간정도 일욜 4시간 정도 끙끙 대었더니
저녁에 완전 초주검이 되더군요
그러면서도 동네에 꽃너무가 많아 폈는지 가보자 라고 집사람 어명에
유명산 입구를 다녀왔는데 이제사 새싹이 나오고 있읍니다
딸아이만 신나서 사진 찍어 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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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늦은 저녁 먹으면서 쏘주 반병빈주로 마셨더니 온 몸이 쑤셔오다니 급기야
밤 9시 부터 뻗어버려 다음날 4시에 잠이 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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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하는데 집사람 왈
- 밤늦게 까지 떨그럭 거리지 않아 좋으네 .
이번 주에도 열심히 일해라
- 아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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