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9-10-30 10:53
드뎌 땜 질할 때가 오긴 왔는데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857  



 집지을 때 꼴방을 만들면서 땜질 할 공간이 생가는 바람에

 흐믓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열이 식었는지  거의 1년가 쳐다보지 않다보니

  꼴방이 엉망입니다

 =============

  - 집사람의 원성도 듣고했지만 굳건히(?)

  팽개쳐 두었는데 아번 겨울에는 방을 정리하고

  근 3년째 쳐박아 둔 300b 싱글 손 보려고 결심만 굳히고 있읍니다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2 뭐 이렇게 황당한 (1) ---- (2) 그리버 10-07-17 1907
1421 역시 눈은 많이 와야... (3) 젤빨강 10-03-14 2004
1420 왠 토끼--- (1) 그리버 10-03-12 2006
1419 왠 춘설 --- 그리버 10-03-12 1935
1418 왠 성교육 ???? 그리버 10-02-16 2017
1417 세명이 있어야 사회도 형성된다고 하던데 그리버 10-02-04 1913
1416 이 넘이 커가도 걱정입니다 그리버 10-01-18 1976
1415 정초부터 눈이 오는 바람에 (1) 그리버 10-01-18 1935
1414 거의 공짜로 사는 그리버 09-11-17 2119
1413 이런 경우로 요즘 시달리고 있읍니다 (1) 그리버 09-11-17 1981
1412 이런 일이 언제쯤(?) 끝나려나 -- (1) 그리버 09-11-16 2041
1411 오늘 아침 (가슴)아픈 통지서를 받았읍니다 (3) 그리버 09-11-04 2039
1410 역시 가을이 오니 마당에 낙엽도 딩굴고 그리버 09-10-30 1890
1409 이 넘 들이 사랐을까?? 그리버 09-10-30 1893
1408 드뎌 땜 질할 때가 오긴 왔는데 그리버 09-10-30 185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