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0-03-14 17:30
역시 눈은 많이 와야...
 글쓴이 : 젤빨강
조회 : 2,004  

3월 들어 눈이 왔습니다.
벌써 한주가 넘어 지났는데
어찌 지금이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지...
사는 곳이 시골이라 꼼방 접속이 무지 어렵습니다.
걸핏하면 원하는 페이지를 열 수 없다는 요상한 말만 나오고...

암튼 지난 3월 초 거의 한주동안 눈이 내렸습니다.
덕분에 아침마다 눈치우느라 허리 분질러 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역시 봄눈은 멋있습니다.
"봄눈 녹듯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루만에 홀랑 녹아 버리네요
조금 허탈하긴 했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나루터 10-03-18 08:45
 
  젤빨강님 댁 그림을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반갑기도 하고요.
별일 없으신걸보니 이또한 감사 하군요.
근디 주변에 변화가 거의 없네요?......ㅎㅎ
freewind 10-03-21 14:25
 
  강릉에 눈 많이 내린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평안하시죠?
오랜만에 뵙습니다...^^
지리산 10-05-02 17:14
 
  주변에 변한게 없네요^^
반갑습니다 젤빨강님 저도 꼼방 접속하면 자주 그 문구가 뜨네요
요즘 꼼방에 가면 라데츠키 행진곡을 제대로 감상할수 있습니다.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7 조그마한 마당에 잔디 깍기 그리버 10-10-14 1909
1436 딸아이 생일입니다 (2) 그리버 10-10-14 2137
1435 이 때아닌 모기 타령에 그리버 10-10-13 1833
1434 지난 추석연휴 때 그리버 10-10-13 1916
1433    지난 추석연휴 때 바닥 그리버 10-10-13 1942
1432 휴가를 맞이허긴 했는데 (1) 그리버 10-08-02 1911
1431 일단 집 진입로 정리했읍니다 (1) 그리버 10-08-02 1983
1430 참가의 의미의 극치 ???? (2) 그리;버 10-07-24 1867
1429 지난주 일욜 열심히 풀 제거했읍니다 그리;버 10-07-24 1660
1428 궁금함과 조금 두려움(?) --- 그리버 10-07-17 1836
1427 이번에는 정말 일해야지 -- (4) 그리버 10-07-17 2086
1426 집 지은지 꽤 되었나 그리버 10-07-17 1950
1425 벽체 칠할 준비 중입니다 그리버 10-07-17 1905
1424 뭐 이렇게 황당한 일이 (3 ) (3) 그리버 10-07-17 1901
1423 뭐 이렇게 황당한 (2) ---- 그리버 10-07-17 189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