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10-10-18 09:26
열심히 도색하고자 했으나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941  


별 수입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피곤했는지

지난 토욜 내내 낮 잠으로 하루를 보내고

일욜 아침부터 도색을 시작했읍니다

먼저 집의 외벽 기둥부부분 부터 횐색으로 도색했읍니다

외벽은 흰색 칠해야할 나무와 노란색(병아리색)석고보드인데

아무래도 나무 일부가 부식되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더러워졌고 먼가 도색했다는 표시도 나야하기에

흰색부터 칠했읍니다

문제는 칠하면서 높은 부분은 알루미늄 사다리가 짧아 도색이 시간이 오래걸리고

 사다리에서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는 바람에 집 앞면만 칠하니 하루가 지나가 버렸읍니다

=============
아무래도 알루미늄 사다리 높은 넘으로 새로 구입해야할 터인디

집사람이 사고낸다고 투덜내며 구입반대할 터인디 #$%%^^^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2 딸아이가 상어 ??? (1) 그리버 11-04-25 1935
1451 요즘 집마당에서 드뎌 (1) 그리버 11-04-25 1970
1450 Peeping Tom ?? (2) 그리버 11-04-25 2163
1449 가지치기 2 (1) 그리버 11-04-13 1826
1448    [re] 가지치기 2 (1) fhwm 11-04-14 1847
1447 가지치기 중입니다 (2) 그리버 11-04-04 2009
1446    - 가지치기 중입니다 그리버 11-04-04 1921
1445    - 가지치기 중입니다 그리버 11-04-04 1954
1444 실로 오랫만에 영화를 보았읍니다 (1) 그리버 11-03-31 1984
1443 도색이 끝나면 나무가지치기 (2) 그리버 10-10-18 2183
1442 열심히 도색하고자 했으나 그리버 10-10-18 1942
1441 지난 근 두 달은 苦難의 연속 그리버 10-10-16 1912
1440 전기보일러 수리 - - 그리버 10-10-16 2028
1439 뒤 뜰을 정리하면서 그리버 10-10-15 1896
1438 지난 주부터 집 외벽 그리버 10-10-14 195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