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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31 10:22
실로 오랫만에 영화를 보았읍니다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506  

1. 집사람이 수욜 저녁 시간이 된다고 은근히 협박하고

2. 최근 집사람이 교재 한권 집필했는데 몇가지 문제가 있다고 투덜대고

3. 급기야 남자는 자고로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고

    - 마누라 잘못한 것도 남편책임이고
      딸 아이 잘못도 남편 책임이고
      다른 집 가장은 돈도 많이 벌더라 등등

하여 엉겹결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라는 영화를 어제 보았읍니다

 헌디 영화 보고난 후 영화총평을  쪼끔 이상하게 들이 댑니다

 - 치매 걸리면 내다 버릴테니 알아서 건강 관리해라

 - 당신이 저 세상가면 얼른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 인간답게 살려면 돈이 필요하니 많이 벌어 와라

  -혹 감춰둔 저축이나 보험없냐? 

 나이 들어도 인간의 삶은 계속된다거나 연기들을 잘한다거나

 하는 말을 할 줄 알았는데 하는 말이라고

 하여 큰(?) 소리로 겁없이 한마디 했읍니다

 == 고대로 부터 남편이 저 세상가면 같이 가는 순장이라[ 殉葬 ]
는 아름다운 제도가 있다

  내가 저 세상갈 때 같이가자 == 


허브 11-04-07 07:52
 
  용감해 지셨습니다 그려~!!
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를  연극 => 만화 => 영화의 순으로 모두 섭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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