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11-05-18 10:04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937
|
집 사람이 딸아이 학교를 약 한달전에 학습 참관을 했읍니다.
--------------------------------------------------
- 아이들 중 서 너명이 몸매가 눈사람 수준이다.
- 딸아이 그냥 두았다가는 눈사람처럼 몸매가 바뀌게된다
- 딸아이에 대해 운동하고 살빼라고
1. 헬쓰코치에게 2회/주 운동
2. 요가코치에게 2회 /주
3. 수영코치에게 2회/주 매달려서는 비용도 문제이고 별로 도움이 안되는 듯하다
-------------------------------------------------
하여 결론인 즉은
- 딸아이 운동 비용이 너무 들고 당신이 벌어올 능력(?)도 안보이니
당신 몸으로 딸아이 모범을 보여라
엉겹결에 딸아이 데리고 걷기 시작했읍니다
2011.5.5 가평 연미산 5시간 걷기
2011.5.7 양수리 폐철도 구간 4시간 걷기
2011. 5.8 다산 유적지 주변 4시간 걷기
2.11 5.14 양수리 문호리 주변 4시간 걷기
2011.5.15 운길산 주변 4시간 걷기
급기야는 평일 밤
2011.5..16 일원동 대치동 주변 공원 1시간 걷기
2011.5.17 둔촌동 올림픽 공원 2시간 걷기
=========================================
하루 하루가 쪼끔 혼미해지고 정신이 없습니다
|
Total 1,48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