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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5 19:13
지난 2주전 딸아이가 일본을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5,018  



다녀왔는데

 이제는 저나 집사람이나 딸아이나 

 집을 비우는데 긴장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1년전 만 해도 준비물을 체크해서 짐 꾸리고 먹는 약 준비 연습시키고

 테스트까지 해보고는 했는데

 - 이제는 짐도 대충싸고 출발전 딸아이 사진 찍자고 했더니

    졸린 눈에 만사 귀찮은 표정이니 그것  참--

 ----
집사람도 전혀 긴장감도 없는 와중에도  에미라고 미안헌지 잘지내나?

하고 한 마디하고는 - 가자 - 

이틀에 걸쳐 영화 두편 보았읍니다

- 거참 상어가 없으니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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