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후단에 어떤관을 이용할껀지 아즉도 생각중에 이습니다.
DAC에 따라 최대 100정도의 이득을 내야할경우도 있고
아니면 충분한 출력을 내는 DAC의 경우는 진공관으로 버프단만
구성해서 보낼수도,,아니면 OP앰프로 증폭을 한다음 진공관으로
버프링만 하는 세가지의 경우가 로터스님 결정에 따라 와따가따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세번의 DAC샘플을 들어보았고 게중에서 맘에 드는 침을
사용할 경우는 진공관으로 튀기기도 하면서 임피던스도 낮게 내보내야
상황1과 임피던스 낮은관으로 한번에 튀기면서 끝을 내는 방법이
있을수 있겠읍니다.
기존의 메이크 제품들은 6DJ8류를 병렬로 묶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읍니다. 실제 디지털부의 분석은 로터스님이
해주시겟지만 진공관을 달앗다는 이유만으로도 몇개의 부가회로를
넣은다음 수백을 홋가 하며 가격면에서 고공행진을 하게됩니다.

무슨 관을 사용하던 조용하게 많이 튀겨서 낮은 임피던스 만들어
내보낸는것이 포인트가 되겟슴다.
흔히 많이 가진관(12AX7etc)으로는 진공관 달린 DAC를 라인프리
안에다가 넣기에는 전원이 성격이 안맞고 (고압 저전류)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발생해서.. 역시 생소하지만 한번에
많이 튀기면서 임피던스가 적은 관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라인만들때도 40정도의 뮤를 가지는 c3g가 마이크로 포닉
노이즈가 잇어서 어떤 대책을 요구하듯이 모든것이 하나 좋으면
다른 한편의 결점을 가지고 있어 모든면에서 원하는 모든 조건을
수용하기는 힘든것 같읍니다.
역시 가격면에서 무리가 없고 고증폭에 낮은 임파던스를 내는관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저항로드를 정전류 회로를 부가하면
같은관을 이득도 최대한 뽑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 혼용하는 것도
좋겟단 생각을 합니다.

그런관이 있냐구여? ㅎㅎㅎ 두고 보시져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