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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0-04 09:24
남아있는 부품 그리고 기기 하나 갖다 두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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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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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은 꼼방내부 정리도중 사라질까봐 집에다가보관해두었드랫읍니다.
오늘 퇴근길에 갖다 두겠읍니다.
그리고 DAC 기기 하나(한쪽로드에 led불이 안들어 온다고 하고 잡음)
Gun달책상 위에 갖다두었구요.
로터스님 드릴것도 챙겨서 갖다 두게슴다(젠센콘덴스 있는 큰 봉지입니다)
전 토요일 언제나 선택을 해야합니다.
퇴근을 빨리 하고 띵이 데리고 7시정도 까지 꼼방에 있던지
아니면 8시~9시 되어서 나와 11시까지 있던지..
저녁공기가 차서 오후 7시정도까지 있는 선택을 하고 싶읍니다.
(그러면 꼼방에 3시정도부터 가있을 겁니다
PS: Gundal 책상을 보면서 매번 이런생각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기술자와 무인들을 낮은 계층으로 여기던 풍조 말입니다.
문인이 중시받던 그런 잠재의식이 오늘날에도 끈질기게
건재하고 있는건가요? ㅎㅎ
한편 고수(?)들의 책상은 온갖잡동사니와 함께 침침한 한켠에다가
(DAC 부품같은건 보이지도 않슴다 ㅋㅋ) 내버리듯
여기가 너그 자리다... 라고 선언을 해뻐려슴니다.
모찌 한칼 갈고 이습니다. 언젠가 고수를 필요로 하는 때가 오면
응하지 않켔따~ 우히히히 =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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