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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26 01:23
글쓴이 :
모찌
조회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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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받은 메일은 회신을 할수 없어서 여기다 적어둡니다.
노이즈 나는 증세는 비슷한 증세가 있어서 c4s의 정확한 동작점을
설정해주기 위한 업그레이드가 한번 있었읍니다.
진공관의 편차의 문제로 조기에 수명을 다하는 것 방지하고자..
또다른 문제로는 케이블을 타고 들어오는 노이즈인데..
이건 페라이트로 내부 배선 및 외부 RCA케이블에 설치하면 없어집니다.
[IC114에 TDK에서 나오는 반접이식 페라이트가 효과적이었슴다]
다른문제는 제주변의 기기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다른 임의의 시스템에서 신호가 있을때 따라 붙는 잔여노이즈는 두번이나 되돌아온 기기를
꼼방에서 테스트하고 있지만 역시 아무런 문제를 발견할수가 없어서
그분의 프리까지를 가져와서 테스트 예정으로 있읍니다.
이점은 아직 원인을 알지못하여 분석중에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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