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저는 지방에 살기 때문에 시청회에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만 시청회때
여러가지 콘덴서를 꼽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만약 상대적으로 저가의 콘덴서를 꼽았을 때 음질열화가 심각하지 않다면
디폴트(?)콘덴서로 저가형을 달고 여유있으신 분들이 추후에 MIT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업그레이드의 묘미도 있구요.^^

  그렇게 부담스러우시면 콘을 빼시죠 머
전 이곳을 음감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또 주책을 부렸네요.^^; 고가이면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하신 말씀을 제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제가 한 말 괘념치 마세요..

  지남번에 봤던 큰눔은 지가 꼬불치믄 안될까요?? ㅎㅎㅎㅎ

  저 아주 파격적인 공제진행을 제시할지 모릅니다.
못무도 고 아니면 선택하지 않겠다..라던지..

  몬무도고!!!!!!!!!!!

  지두 고!!!!!!!!!!!!!

  다들 못무도고 이신데..
만약 다들 못무도면 누가 고바가지 씁니까???
그리고 전 가만히 있으면.. 부담없이 공짜로 한 판 치는겁니까???
그런데.. 달광 들고 있는 것은 어느분한테 내드리면 됩니까???
광값이 비싸서 MIT RTX 2마이크로 2개정도는 주셔야 하는데요...

  못먹어도 다 고면 나가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