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엔 9시 정도쯤에 갈수 이습니다.
일요일 띵이 데리고 전원트랜스의 핀 좀달고
저번에 시작햇던 완제한대
(부품을 풀었기때문에 놔두면 흩어져서 곤란해지기전에....)
마무리할려고 갔었는데.. 난데 없이 작대기님이 나타나구
포스텍스통때문에 온 손님이랑 면봉님이 잠깐 들러시구...
다들돌아가시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할려는데.. 그동안 띵인
여기저기 만지고 돌아다니는가 싶더니.. 응가도 하구..
에휴~ 돌아올수 밖에 없었음다.. ㅋㅋ
로터스03-06-09 00:55
단란한 한떄였군요....ㅋㅋㅋ
모찌03-06-09 01:00
로터스님은 오래전의 일 아니었읍니까? ㅋㅋㅋ
그나저나 월요일 관 통관 안되죠?
그것도 매치 시킬려면 일입니다..ㅎㅎ 그러고
꼼방에 DAC도 안착을 시켜놨으면 하구요..
누군가 그런던데.. 업을 할때는 잘모르는데...
다운그레이들 하면 견디기 힘들다구요 ㅎㅎㅎ
모찌03-06-09 01:07
잠깐 동안 띵이가 축낸 꼼방의 비품,,
백구두님 쵸코파이 하나+작대기님가져온 will과 비슷한 복합음료 2개반+ 쭈쭈바 한개...
로터스03-06-09 10:58
모든 서류 접수는 끝났고 오늘아니면 내일 무조건 통관시킬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잘 될라나..^^
그나저나 띵이 무지하게 축냈군요..ㅋㅋㅋ
아부지 닮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