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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17 10:28
글쓴이 :
xo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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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석상자 찾아간 서태식임다..
집에가서 바로 인두 잡고 열심히 지져서...
새벽녘에 소리 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이구요...
열심히 듣고있슴다.
넘 좋구요..
고생해 주신 허브니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셨음다....
담에 또 놀러가서 이것저것 많이 구찮게 해드겠슴다..
혹 언제라도 꼼방에 청소라던지 시키시 잡일이 잇으면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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