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장에 들을 기기가 없어서 음악이나 들으면서 쉴려고 엉망으로 만들었던 띵보이를 역시 엉망인채로 고대로 예전의 밑판만 있는 달팽이에 옮겨다 놓았읍니다. 이러 쪼그만 관도 달팽이에 올려놓으니깐.. 무슨 KT88처럼 보이는군요 ㅎㅎㅎ 이번에도 모찌는 볼륨을 꺼꾸로 달고 말았슴다.. 진짜 좀 쉬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