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얄궂은 초쿠때무에 고민 마니 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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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 AC balance 란 PP의 핵심인 대칭을 추구하는 방법론입니다.
PP amp 에서는 서로 땡기고 밀고 하므로 완전한 대칭이 필수입니다.
진공관이란 편차가 심하고(퍼펙트 페어 매칭이몬 이런 짓 필요없심 ) 또한 처음과달리 나이 묵을수록 변화가 옵니다. 고로 능동적으로 이러한 편차에 대응하기 위해 조절이 필요합니다.
DC 바란스 --- 정적인 상태(무신호시 즉 idling 상태)에서 아래와 위의 구슬에 흐르는 전류가 정확히 같게 하는 것. PP도란스는 전류가 다르면 직류가흐르게 되몬서 성능이 뭉게지는 모양입니다.
AC 바란스 -- 동적인 상태의 아래 위 구슬의 똑같은 증폭을 추구하는 방법. 두구슬의 증폭도가 다르몬 게인을 다르게 입력하여 조절하는 법입니다. 통상 1kHz sine wave 넣어서 distortion이 적은 값을 찿거나 바이아스 저항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이 있심다. 오실로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함.
차동회로 -- 아래 위 구슬의 전류가 모이는 카소드에 정전류회로(CCS)를 삽입하여 일정전류를 흐러게 하면 항상 AC 바란스가 일어남(전류의 면에서). 출구를 완전히 제어하므로 어떤 면에서 강제적으로 AC 바란스를 추구하는 방법.
차동회로가 아닌 통상의 AC 바란스는 일정 주파수에서 일정 입력전압에서 최적치를 구하므로 주파수가 다르거나 다른 입역전압에서는 증폭도가 달라서 완전 대칭이 않될수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