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달팽이를 공제햇을때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봣었고
부품역시 여러가지로 소리들었던것으로 알고잇슴다(out, 커플링 콘)
커플콘이야 개인적인 취향도 있어서 어떤게 좋다고 단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려습니다만,
아웃트랜스는 인타크 부품구해서 하드와이어링 해서 만든것도 봤슴다.
안티크부품이 독특한 매력이 있는것들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경과해서
혹은 그당시에 사용되었던 기기의 정도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슴다.
똑같은 부품이라해도 많은 차이가 있을수 있죠.(트랜스 코아가 세월이
지나면 이떻게 변화되는지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되면 어떻게 특성이
떨어져가는지를 아시면...)
달팽이 아웃트랜스로 사용되던 일제릴덱에서 떼내었거나 무슨무슨
전축에서 뜯었던것이라구 요즘감은 트랜스 보다 나을거라는 일방적인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일제트랜스로 만들었던 두대의 달팽이와 가지고 있던 일제릴덱의
릴덱의 아웃트랜스를 들어보았는데 DHT에서 니켈맛으로 만들어진
트랜스와 대역이나 음의 뉘앙스에서 비교가 안될정도로 차이가
많슴니다.
현재도 그리 비싼 가격으로 나오는 트랜스 아니니 달팽이류 만들때
구하기 어려운 안티크 부품 구하려 노력할 필요가 없을듯 싶내요.
달팽이족의 아웃트랜스 임피던스는
ECL81 =7K
ECL82(6BM8)=5K~7K(동작점에 따라 고압쪽으로 옮겨오면 7k)
ECL86(6GW8)=3.5K 정도 사용하시면 될것 같읍니다.